사람에게 공감이 잘 안됩니다.
누군가의 이야기를 들으면 형식적으로만 공감하게 됩니다.
진심으로 공감이 되지 않아 누군가의 이야기를 듣는 것이 피곤할때가 많습니다.
그래서 말이 많은 사람을 싫어하고 함께 있으면 피로감을 느껴요.
조용히 혼자있을때가 제일 평안합니다. 공감이 잘 안되는 사람들을 많이 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