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이 빌라의 2층이라서인지 밤이되면 집앞에서 이야기소리가 들리거나 누군가가 길가에서 담배를 피우고는 하면 그연기가 드대로 집으로 밀려들어오면서 잠이 깨는 일이 매일반복입니다. 수면에 매번 방해를 받으니 낮의 일이 아주 피곤한 상태입니다. 이런 상황이 계속반복이 되는 신경쇠약이 오는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