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나고 힝든 상황을 참고 견디다 보니 어느덧
모든 인내심이 바닥이 난것 같아요 별일 아닌데도 나도 모르게 불같이 화를 내고 있기도 합니다
이런게 분노조절 장애가 아닐까 싶어 걱정이
앞섭니다 이럴때 훌훌 휴가라도 다녀오면 나을듯 싶은데 사정이 여의치 않네요 당분간은 이를
악물고 참아 봐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