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1
명상이나 잔잔한 음악을 들어 보시면 어떨까요? 사람들과의 관계나 지나친 업무의 스트레스도 위장관 불편을 가져오는것 같아요. 저도 잘체했었어요. 시간이 해결해 주는것도 많고 내가 고민하는것보다 별일이 아닐 수도 있어요.
신경이 아주 많이 예민해서 먹는 것으로 위장이 아주 않좋습니다. 감정에 심한 기복으로 누구와 다툴때도 감정이 극도로 예민해져서 위장장애를 자주 격는 편입니다. 스트레스에도 아주 예민합니다. 몸이 막 아프거나 무엇을 먹으면 바로 토하거나 배가 아주 심하게 아프거나 위가 정말 쓰라리고 아픈 경우도 정말 많았습니다. 정신과적을 상담을 받아야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