갱년기를 겪으면서 살이 자꾸 찌니 식이요법을 안할 수가 없는 상태입니다. 그러나 잘 되지도 않고 시서스까지 먹는데도 자꾸만 늘어가는 체중을 주체할 수가 없어 상당히 스트레스를 받게 되네요
언제쯤 이 다이어트 식이에서 벗어나 자유롭게 맛있는것을 먹을까요 잘못된 식이를 하는건지 아니면 식이요법을 해도 안먹히는 식이장애인지 모르겠습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