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도로 폭식하지는 않는데 이미 부어있는 몸이 대인기피증을 만들고 어디에풀곳없으니 그것을 폭식해서 풀고 후회하고
반복되다보니 역류성식도염도 오락가락하고 소화제는 달고살고.. 핑계가 아니고 멈출수가 없는데 어쩜좋을까요...이러다 위나장에 병이날까 걱정되면서도 또 화나면 먹으며 풀고있는날 발견해요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