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중이 증가하면 허리와 무릎에 부담이 많이 돼 음식을 맘 편히 먹질 못하였고 그 상태가 지속되다보니 스트레스가 많이 쌓입니다. 의도치 않은 강제 다이어트가 식이장애로 이어져 체중조절에 방해가 될 것 같은 음식을 보면 속이 안 좋아지고 구토까지 올라옵니다. 맘 껏 먹는 것 까진 바라지 않고요 더 심해지지만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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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익명1
맞아요... 스트레스 관리하는게
제일어렵죠
익명2
음식으로 체중 조절을 하는거 보다는 건강한 식단으로 적절히 드시면서 운동을 통해 체중조절을 하시는게 더 낫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