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1
참~~~다이어트가 뭘까요? 저도 그런 날이 있어요. 폭식으로 후회하고 또 나도 모르게 먹고 있는 저를 발견하지요. 좋지 않다는 것을 알고 있으니 우리 고쳐나가요.
다이어트를 오년넘게 하고있는 사람입니다. 한번할때 제대로 다이어트를 해야하는데 남이 안볼때는 폭식하고 남과 같이 먹을땐 적게먹어가며 생활하다보니 긴 기간 다이어트를 하고있습니다. 너무 스트레스를 받는데 저도 모르게 혼자있게되면 입으로 끊임없이 주전부리가 들어갑니다... 이것도 식이장애의 일종이라는데...어떻게 고쳐야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