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레스로 소화불량도 식이쟁애 일까요?

평소에도 먹는 양이 적은데 스트레스를

받으면 다륻사람들은  과식을 한다는데

난 입맛이 더 떨어진다. 소화불량도 

자주 일어나 병원을  몇번이나 찾아간

적도 있었다. 식이장애란 한번도 생각

해 본적이  없었는데  그럴수도  있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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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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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1
    식이장애 맞는듯 해요ㅠ스트레스란게 만병의 근원이고 참 무서운건데 살면서 스트레스를 안받고 살순없고 잘 풀며 살아가야할거같아요.그런데 그것또한 힘든일이니 정말 풀기 힘든 숙제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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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2
    저도 스트레스 받으면 입맛이 떨어지더군요 뭘 먹어도 쓴맛만나고 억지로 먹으면 소화도 안되고 그러니 당연 잘 안먹게 되더군요  폭식하는거 보다는 낫겠지만 안 먹으니 건강에도 안좋더군요
    그래서 저는 스트레스 받으면 일단  그 상황에서 잠시 벗어날수있는 일을 찾습니다 산책을 하거나 운동을 하다보면 기분도 가라앉고 스트레스의 원인도 차분히 생각해보게 됩니다 기분전환을 하고 나서 입에 당기는 것을 조금씩 먹으니 괜찮아 지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