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흡연가였어요. 저는 30년간 담배를 폈다가 일년 전부터 건강을 위해 비흡연을 시작했는데 담배가 피고 싶을때마다 스트레스가 쌓이더라고요. 그럴때 먹는걸로 그 스트레스를 풀어 버릇했더니 한 달만에 10kg이 찌고 스트레스성 폭식 식이장애가 왔어요. 먹지 않으면 다시 담배를 필것 같아서 두려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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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흡연가였어요. 저는 30년간 담배를 폈다가 일년 전부터 건강을 위해 비흡연을 시작했는데 담배가 피고 싶을때마다 스트레스가 쌓이더라고요. 그럴때 먹는걸로 그 스트레스를 풀어 버릇했더니 한 달만에 10kg이 찌고 스트레스성 폭식 식이장애가 왔어요. 먹지 않으면 다시 담배를 필것 같아서 두려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