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1
그래요 보고도 못드시는 그심정 얼마나 마음이 괴롭게어요 그리고 님의 말씀되로 좋은약이 빨리 빨리 나오길 기대합니다
본래 5년전에는 먹는 것을 좋아해 이것저것
잘 먹기도 하고 많이 먹었는데, 당뇨가 생기
면서 좋아하는 음식을 많이 먹지도 못하고
모임 때는 걱정을 하면서 참지 못하고 조금
과식하면 다음날 혈당 측정하면 200 넘게
나와 스트레스 받고 합니다.
따라서, 신경성 위염도 생기기도해 참으로
고통스럽습니다.
삭탐이 많은 나는 당뇨때문에 정신적으로
고민아닌 고민이 생겨 먹는 즐거움이 없어
져 고민입니더. 빨리 신약이 나와 먹는 즐거
움을 찾고싶습니다.
1
0
댓글 2
- 익명2
저하고 같은 고민이시네요. 저도 오늘 짜잔한 옥수수 한개반먹고 혈당이 223으로 올라가서 나도 모르게 혈당기를 숨겼네요. 저는 식이요법으로 해결하고 싶어요. 약을 안 먹고요. 약이 나올때까지 식이요법과 운동 잘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