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trost.moneple.com/insomnia/59485493
열심히 하루하루 육아와 직장생활 자식으로 부모에게 해야할도리 등등 쉼없이 달려오다보니 나를 위해 주는 선물은 먹는거였 네요.
근데 멈추지 않는 식욕 앞에 저도 모르게 들어가는 음식들ㅜㅜ 제몸은 음식물쓰레기통이 아닌데 왜 먹기만하면 조절이 안되는지 방금전에도 냉장고 안에 먹을거 스캔하고 배가 부른데 또 먹고 글을 쓰는데 잘못된걸 아는데 폭식에 폭식 또 폭식 마음이 무거운 하루입니다.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