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너무 스트레스가 많이 싸이는것 같아요. 엄마가 하루종일 저만 보면 아프다고 합니다. 여기 아프다 저기 아프다 하루 종일 듣다보니 나도 모르게 스트레스가 쌓여 밥맛이 없어저요. 그러다 보니 살이 자끄 빠져서 넘 보기 싫네요. 그냥 자식이니 하시겠지 넘어 갈려고 하다가도 너무 많이 들어니 지치네요.
이것도 식이장애 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