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1
교대업무를 하는분들이 대부분 이런 문제를 갖고 있더라구요.. 병원근무가 육체적 정신적으로 힘들다보니 허기지고 이게 폭식으로 이어지더라구요 힘들겠지만 식사시간을 그래도 정하면 좀 낫지 않을까요. 규칙적으로 먹다보면 뇌에서도 배고품과 허기를 잘 인지 하지 못한다고 해요.. 오늘도 고생 많이 하셨네요
저는 병원에서 근무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교대근무를 하는 경우도 있는데
데이근무는 상관없지만 문제는 이브닝 근무에서
발생합니다 이브닝 근무를 하고 집에 돌아오면
11시입니다 잘밤에 꼭 무슨 음식이든 먹어야
잠을 잡니다 제어가 안되는 거 보니
식이장애라고 생각이 드니 어떻게 극복해야할 지
고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