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trost.moneple.com/insomnia/54338171
갱년기때 호르몬이상과 심리적인 불안과 스트레스 때문에 살이 급격하게 쪄서다이어트를 하면서 살을 빠른 시간에
빼야 한다는 깅박증이 생겨서 음식을
먹을때마다 즐거워 해야 하는데.내가
꼭 이걸 먹어야 하나 하면서 한참을
생각하다가 먹고는 했어요.
가끔은 목구멍에 안 넘어가고 토하기도
했어요.
음식을 먹을때마다 살이 찔것 같은
두려움과 불안감에 음식을 제대로 먹지
못하고 토하는 식이 장애가 오는 것
같아 불안 합니다.
건전한 식습관으로 식이장애를 극복해
가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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