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1
저도 18키로를 뺀뒤에 섭식장애가 온적이 있어요 아예 음식을 먹을 생각이 들지 않고 둘렵더라구요 문제는 회사에서 짜증이 심해지고 업무능력이 현저히 떨어지는거예요. 그뒤엔 좀 늘더라도 단백질 식품을 조금씩 챙겨먹었어요..나또와 연두부로요..그리고 나서는 지금은 잘 유지하고 있어요.. 한번 해보시길 바래요
어렸을때 뚱뚱만고 항상 통통했거든요 20살넘어서부터 그이야기가 듣기싫어서 다이어트틀 시작했었죠 그리하여 10키로 이상을 감럄하면서 입고 싶은 옷을 많이 입을수 있어서 행복했죠 하지만 식단을 하면서 너무 타이트하게 해서 약각 거식증과 폭식증이 반복이게 되었어요 그만두려해도 핏이 달라져서 그만 못두고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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