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방고양이
상담교사
소식으로 인한 고민이 있으신가 보네요ㅠㅠ 실질적으로 배가 부른건지 심리적으로 배가 부르다고 착각하는지 좀 더 면밀하게 살펴 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식사량은 보통 체질에서 차이가 날 수 있습니다. 많이 먹어도 그것을 흡수, 소화 할 수 있는 장기가 있는 반면에 식도의 모양이나 차이에 따라서도 소식을 해야 하는 사람들도 있다고 하더라고요. 마음이 고생이 될만하시다면 진료를 한 번 받으셔서 진단을 받아 진단에 따라 치료해보시는 방법도 추천드립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