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레스 받을때 생기는- 식이장애

살다보면 구비구비 힘든일도 많이 생기는데

나 같은 경우는 부모님 돌아 가시고 정신적으로 힘들었을때  이런 경험이 있다. 음식을 먹어도 삼켜 지지도 않고 소화도 안되고 배도 안고프고 ...  정신적인 스트레스와 괴로움으로 음식을 거부하게 된것같다. 물로 이런 힘든 경험은 살면서 연속적으로 생기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그런 상황이 해소되면 또 점차적으로 나아지기도 하는것같다. 이런것도 

식이장애 라고  보는게 맞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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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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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1
    네~이런경우도 이쪽 으로 속한다는
    말도 들어서요 
    이미 엎지런진 물인데 어떤하겠니까
    마음을 추수리시고  우리님 몸 건강을
    잘 돌보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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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2
      작성자
      네 지금은 잘먹고 잘 살고 있어요
      그땐 정말 힘들었는데 
      "이 또한 지나 가리라"가 정말 맞더라구요
      시간이 지나면 다 해결되네요
      공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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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3
    식이장애는 주로 정신적인 문제라 스트레스가 심할경우 많이 나타난다고 해요.
    그래도 좋아지고 있다니 다행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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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2
      작성자
      맞아요 스트레스를 안느끼고 살면 최고겠지만  그게 어디 쉬운 일 인가요?
      그래도 가능하면 편안하게 살려고 마음도 내려놓고 열심히 비우고 산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