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trost.moneple.com/insomnia/53782932
살다보면 구비구비 힘든일도 많이 생기는데
나 같은 경우는 부모님 돌아 가시고 정신적으로 힘들었을때 이런 경험이 있다. 음식을 먹어도 삼켜 지지도 않고 소화도 안되고 배도 안고프고 ... 정신적인 스트레스와 괴로움으로 음식을 거부하게 된것같다. 물로 이런 힘든 경험은 살면서 연속적으로 생기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그런 상황이 해소되면 또 점차적으로 나아지기도 하는것같다. 이런것도
식이장애 라고 보는게 맞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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