걱정이 있으면 아무것도 먹고싶지 않아요

자라오면서 여러 사건들이 많았어요

부모님의 불화로 하루도 편한날이 없었네요

그러다보니 항상 불안과 걱정을 안고 살았어요

세월이  흘러도 걱정만 있으면 아무것도 먹고싶지 않아요

해결이 되어야  음식이 들어가요

이런것도 식이장애라고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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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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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1
    걱정할때 식욕떨어지는거 당연하죠 잘 채하기도 하고요
    조심해서  식사해야할것같아요
    마음을 편하게 가지시고 식사도 잘 챙겨드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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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2
    불안하고 걱정이 많으면 먹는것도 잊게 되죠
    마음의 안정이 우선되야 하는건 당연해요.. 불안감을 다스릴 명상과 산책이 효과 좋다고 하는데 도움 되시길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