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 때는 음식에 대한 집착이 없었어요. 그러다가 다이어트도 하고 돈도 아끼면서 음식에 대한 집착이 생겼어요.
예를 들어서 한 번 맛있는거를 먹으면 보상 심리로 그 날 음식들을 계속 끊임없이 먹어요. 그리고 맛있는 음식이 있으면 남기면 아까우니까 배가 엄청 부르다고 생각을 하는데도 계속 먹어요.
고쳐야하는데, 너무 어렵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