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에는 소식하고 식이조절을 나름 잘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당도 있고.혈압도 있고.고지혈증도 있어서 늘 먹는것에 대한
강박관념이 좀 있어요. 그러다 보니 한번씩
스트레스 받으면 참아왔던 식이조절이
폭식으로 터지고 제어할수 없게 됩니다
그래서 내과는 단골로 다닙니다.
늘 후회를 하면서도 통제하기 힘든 나
제어 안되는 폭식 괴롭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