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이장애 휴유증

소화력이 약해서 음식을 적게 먹는 편이다.

조금만 이상이 있어도 배에 가스가 차고 속이 더부룩한 느낌으로 불쾌하다.

그러나 입에 맞는 음식이 있으면 폭식을 하니 체하고 고생을 한다.

절제력이 부족한 자신에게 실망을 한다.

소화가 안되는 사람들이 많이 걸린다는 안면마비 휴유증도 있어 얼굴이 저린데 체하고 나면 그 느낌이 더 심하다.

언제나 정신적, 육체적인 것들이 나으려나~

0
0
댓글 2
  • 프로필 이미지
    익명1
    기본적으로 위기능이 약하시군요... 잘 먹지 못하는 스트레스가 아마도 폭식으로 이어지는거 아닐까 싶네요..폭식의 경우는 식단으로 관리를 하기도 하지만 심리적인 문제라 상담을 받는것도 좋다고 해요
    
  • 프로필 이미지
    익명2
    소화력이 많이 약하시군요 
    폭식을 하는 습관부터 고쳐야되겠는걸요
    저도 폭식하는 습관이 심한데 그게 다 스트레스가 주 원인인거라 
    스트레스 관리 해보시는게 좋을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