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hn♡
상담교사
예민한 성격은 스트레스와 걱정이 많아 쉽게 피로를 느끼게 만들 수 있습니다. 이러한 성격 특성 때문에 수면의 질이 떨어질 수 있으며, 작은 소음이나 생각 때문에 쉽게 깨게 됩니다. 또한, 고민이 많을 때는 생각이 많아져 수면을 방해할 수 있습니다. 자는 시간이 아깝다는 느낌은 삶의 많은 부분에서 충분한 만족을 느끼지 못하고 있다는 신호일 수 있습니다. 어두운 커튼, 귀마개, 편안한 침구 등을 이용해 수면 환경을 개선해보세요. 자기 전에 마음을 편하게 해줄 루틴을 만들어보세요. 스마트폰이나 컴퓨터사용을 줄이고, 차분한 음악을 듣거나 스트레칭을 해보세요. 잠깐 자도 개운해지고 싶다면 낮시간을 이용해보세요. 2,30분 정도의 짧은 낮잠은 머리를 맑게 해줍니다. 너무 오래 자는 낮잠은 밤잠을 방해하니 짧게 시간을 정해서 눈을 붙여보세요. 피로와 고민을 해결하는 데에 작은 변화들이 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데일 카네기 자기관리론에 걱정에 대한 이야기가 나옵니다. 걱정하는 습관을 없애는 법! 1. 늘 바쁘게 살라, 걱정이 많은 사람들은 정망 속에 시들어가지 않도록 행동에 몰두해야한다. 2. '사소한 일에 신경 쓰기에는 인생이 너무 짧다'라는 사실을 기억하라. 3. 기록을 살펴봅시다. 평균의 법칙에 따르면 내가 걱정하고 있는 일이 일어날 가능성은 얼마나 되는가? 4. 피할 수 없는 일이라면 받아들이라.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