갱년기를 넘긴듯도 싶은데 한번씩 잠이 깨면 다시 눈을 붙이기가 어렵습니다. 너무 말똥 말똥해져서 쉽게 잠이 들지 않아 수많은 양을 세어 보기도 합니다. 쉽게 지나가겠지 하고 넘겼는데 좀 힘이 듭니다, 의학의 힘도 빌려봐야 할까 고민이 되네요 잘 지나갔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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갱년기를 넘긴듯도 싶은데 한번씩 잠이 깨면 다시 눈을 붙이기가 어렵습니다. 너무 말똥 말똥해져서 쉽게 잠이 들지 않아 수많은 양을 세어 보기도 합니다. 쉽게 지나가겠지 하고 넘겼는데 좀 힘이 듭니다, 의학의 힘도 빌려봐야 할까 고민이 되네요 잘 지나갔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