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이 생기면 해결될때까지 잠을 설치는데...

회사일로 시간과 업무량의 중압감이 심한날은 쉽사리 잠이 오지않는다. 더군다나 해결되지 못한체 퇴근을 할경우 그날 마신 커피탓인지 미완의 일때문인지 숙면을 취하지 못하고 잠을 설치게 된다. 잠자리도 늦게 드는데다 그마저 설치고 자다 새벽녁에 깨다보니 피곤이 계속 쌓이는 기분이다. 그리고 출근해서 똑같은 반복의 일을 겪으며 오늘도 잠을 설쳤다. 불면증이 원인인지...일이 원인인지...모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