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생의 동반자 다이어트.
성인이 된 후에 처방이라는 신세계를 경험하고 보통인으로 살아가는데는 성공했는데
그 놈의 약을 먹으면 잠이 안와요..
화장실도 못 가고...
이제 건강을 생각할 나이가 되어가니..
살이냐 건강이냐 선택을 해야 하네요
살을 빼고 잠을 포기하느냐.. 잠을 푹자고 살을 포기하느냐..
난 어찌해야 하느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