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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갑상선 수술후 면역력과 체력이 안좋아졌다. 그로 인해 쉽게 피로를 느껴 불면증과는 조금 거리가 멀지만..내 주의의 친정 가족과 회사 동생은 불면증으로 하루에 3~4시간도 못자는 일이 부지기수라고 한다.
그래서 엄마는 낮잠은 아에 생각도 못하고 수면에 좋다고 해서 자기전 따뜻한 우유한잔도 도움이 된다고 해서 우유도 마신다고 하는데 아무 효과도 못보고 있는 상태라고 한다. 잠을 못자는 상태고 예민한 상태로 한쪽귀에 이명까지 와서 한쪽은 못듣는 상태가 되었다.
정기적으로 이비인후과에 검진을 하긴하지만 지금으로서는 다른 한쪽도 찾아올수 있는 돌발성 이명을 막기 위해 병원 진료는 계속 받고 있는 상태이다.
최근에는 오빠가 건강보조식품으로 나오는 수면에 도움을 준다고하는 약을 찾아서 주문을 해 놓은 상태라고 한다.
불면증으로 찾아오는 후유증도 무섭게 느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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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새로운 인생시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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