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 몇년새 그렇게 쉽게 잠든 적이 없는거 같네요. 워낙 일이 잘 안풀려서 그런가요.그냥 고민할 일이 많았어요...또래에 비해 뒤처진다는 불안감...제3자들은 니가 노력 덜하는거 아니냐는 말.,.솔직히 남 일이라고 쉽게 말하는 사람들때문에 대외활동도 꺼리고 살았네요...
그냥 이런저런 고민들 하다 잠을 잘 못자게 된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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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몇년새 그렇게 쉽게 잠든 적이 없는거 같네요. 워낙 일이 잘 안풀려서 그런가요.그냥 고민할 일이 많았어요...또래에 비해 뒤처진다는 불안감...제3자들은 니가 노력 덜하는거 아니냐는 말.,.솔직히 남 일이라고 쉽게 말하는 사람들때문에 대외활동도 꺼리고 살았네요...
그냥 이런저런 고민들 하다 잠을 잘 못자게 된거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