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도 나도 불면증고민...]

엄마가 갱년기로 오래 고생을 하신후

지금 몇년이 지났는데 아직도 불면증으로 고생을 하세요

 

그래서 타트체리도 사다드리고 

수면에 좋은 찜질 팩을 최근 사드리고 

 

평소에는 수면애 좋은 식품들을

택배로 자주 보내드리는데 

 

수면 장애가 정말 

쉽게 개선이 안되고

일단 몸이 참 힘들어요

 

여기 게시판에 글올리신 분들모두 그러하겟지만

 

저도 한동안 층간소음으로 고생중이다보니

 

잠못 자는 요즘 많이 심신이 지치고

종종예민함이 폭발하구요 

 

잠을 많이 못자면 나중에

치매올 확률이 높다는 연구결과 를 건강 채널에서 보고

 

놀랏어요 , 

잠이 보약이다 싶고 

 

오늘도 여전히 잠못자며 글을 쓰고잇는데

 

엄마라도 불면증이 사라지시면 좋겟습니다.

 

불면증으로 고생하는 많은 분들이 해결되기를 같이 기도해봅니다..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