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일을 잘한다고 자신 했었 습니다 그래서 일을 안일하게 해왔던것도 사실이죠 그래서 드디어 최근에 터져야할게 터져버리고야 말았습니다 돈과 관련된 문제라 상당히 예민한 문제인데요 사장님께말도 못하고 요새 끙끙 저혼자 앓고 있습니다 그래서 잠도 설치죠 잠이 오는게 이상하죠 에혀 이실직고하면 불면증도 해소될텐데 몸이 괴롭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