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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 잘자는것이 행복중에 행복입니다. 50대 초반부터 수면시간이 짧아지고 잠들기가 힘들어 지기 시작했는데 현재 갱년기 까지 겹치다 보니 밤시간이 되면 넘 두려워요. 잠을 쉽게 들수 없으니 잠들기 까지의 시간이 넘 힘들고 어떤날은 한숨도 못잘때가 있어요 글면 하루종일 컨디션이 바닥이고요. 이런 일상이 반복되다 보니 무기력감과 우울함이 자주 찾아오네요. 요즘 수면에 도움을 주고자 맨발걷기 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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