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민하고 생각이 많다
그래서 누워서도 항상 바로잠들지못하고
생각이 꼬리에꼬리를물다보니 깊은잠을 못잔다
겨우 잠이들었다가도
왜그리 예민한지 작은소리도
다들려 깨기일쑤다
불면증에좋다는 차도마시고
마사지도 해보지만
크게효과는없다
게다가 반려견이 나이가들어 치매가 와서
케어하느라 계속 깨야하다보니
요즘엔 너무힘든상황이다
짧은시간이라도 좋으니 깊은잠을 좀푹자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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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민하고 생각이 많다
그래서 누워서도 항상 바로잠들지못하고
생각이 꼬리에꼬리를물다보니 깊은잠을 못잔다
겨우 잠이들었다가도
왜그리 예민한지 작은소리도
다들려 깨기일쑤다
불면증에좋다는 차도마시고
마사지도 해보지만
크게효과는없다
게다가 반려견이 나이가들어 치매가 와서
케어하느라 계속 깨야하다보니
요즘엔 너무힘든상황이다
짧은시간이라도 좋으니 깊은잠을 좀푹자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