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새 나도 모르게 갱년기가 찾아오더니 땀을 뚝뚝 흘리더니 숙면도 푹 취하질 못 하네요..
한시간 아니면 두 세시간만마다 눈을 떴답니다. 나의 나름 대로의 방법을 찾아 눈을 뜨면 다시 잠을 청하기보다는 유튜브 동영상 시청합답니다. 그리고 잠이 들고 깨면 또 틀고 이렇게 요즘은 허루 하루를 보내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