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trost.moneple.com/insomnia/46293765
내 아이를 떠난보낸지 벌써 10개월이다.
밤이연 밤마다. 그 아이가 그리워 그아이의 추억을 곱씹으며..눈물로 지새우다
오지도 않는 잠을 청하며..오늘도 뜬눈으로 아침을 맞는다.. 하늘에 있는 아이가$ 그리워..잠이 오지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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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유리유림유빈맘♡이숙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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