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trost.moneple.com/insomnia/46273956
아이가 어렸을때 몸이 약해 많이 아팠어서 작은 뒤척임에도 잠이 깨던 버릇?이 남아서 평소에도 자다가 잘 깨는편이었답니다.
그런데 요즘 보조제를 꾸준히 먹는데도 갱년기증상이 심해지고 잠을 못자는 날이 점점 많아지고 있네요.
눈을 감고있는데도 뜨고있는듯하고 잡생각은 계속 머릿속에 맴돌고..
이틀이나 삼일 못자면 하루는 잘 자는 그런 생활이
반복되고 있어서 아무래도 '병원을 가야겠다' 생각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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