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피곤하고 체력적으로 힘들어도..
누워서 눈을 감으면 이런~ 저런 생각에
잠을 못자요 ㅠㅠ
잠잘자는게 큰 복이라는대..
머리만 붙이면 잠드는 분들이 정말 부럽습니다..
예민한 타입은 아닌대 걱정이 많은가봐요 ..
실제로 안해도될 걱정들 생각을때문에 잠을 못자네요
이것도 병원에 가봐야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