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교때 뚱뚱하다는 느낌에 다이어트를 하고자
선택한것이 먹은후 구토 해버리는거였어요
제일쉬운 방법이니 선택한거였지요
결혼식 드레스를 맞출때도
아이난후에도 다이어트로 방법으로 선택했어요
매번하는것도 아니고
몸무게가 맘에 들면 멈출수 있으니
특별히 정신병이라는 생각도 없었어요
요즘 조금만 많이 먹으면 헛구역질이 나오고
목안쪽도 많이 헐었다고 하더라구요
젊었을때 다이어트 선택 잘못하면
정말 평생 고생하네요
지금 계속 병원다니며 위약 먹는중인데
원하지 않아도 구토가 나와버려서 힘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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