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레스를 많이 받은 탓인지 입맛이 없고 식욕도 떨어져요.. 배가 고파야만 그저 배를 채우기위해서 꾸역꾸역 먹는게 일상다반사입니다.. 남모를 고민이지만 누군가한테 터놓고싶어도 부끄러워서 혼자 끙끙 인터넷에 검색을 하네요,, 그치만 스트레스가 만병의 근원이라고 이 스트레스를 어떻게 해소할 방법이없어서 고민이예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