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산후 6개월이 지났는데 뱃살은 그대로에요.
이제는 살도 빼고 해야하는데 이게 스트레스로 작용하는지 먹으면 소화불량이 오더라구요.
그러다 입터지면 계속 먹게되고 또 소화불량이 오고를 반복하고 있어요 가끔은 너무 많이 먹어서 토할때도 있네요. 이런 식이장애를 극복하고 싶은데 3번째 출산이라 몸이 많이 망가져버렸고 그래서 더 조절을 못하는거 같아요. 지금의 이런 습관?? 식이장애?? 를 어떻게 극복하면 좋을까요?? 스트레스 받지 말고 마음을 편안하게 하는게 답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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