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사와 육아로 인한 스트레스가 오랜기간 이어졌어요 아이들 어릴때는 육체적으로 힘들어서 아이들 좀더 커서는 사춘기 반항으로 정신적으로 힘들어지니 스트레스가 쌓인 상태네요 그러다보니 가족들 없을때 먹는걸로 풀려는 습관이 생기고 몰아서 먹는 폭식성 식이장애가 생기는듯 해요 몰아서 먹다보니 후회가되고 소화력이 약해져 잘 체하기 일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