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trost.moneple.com/insomnia/24766484
식이장애라고 할 정도는 아닐 수 있지만, 스트레스로 인해 가끔 먹을것에 대한 탐욕이 커질 때가 있고, 특히 술을 폭음하는 경우가 있어요.
폭식의 정도는 크지 않지만, 술의 경우에는 스트레스를 풀 목적으로 라도 과음을 하게 되어서, 특히 스트레스가 심할때 술을 마시면 폭음과 함께 엄청 취하게 되는 경우죠,
술의 경우도 식이장애라면 장애라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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