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trost.moneple.com/insomnia/24736407
원채 입이 짧아 먹는 양이 적고, 보통 한끼나 많으면 두끼를 먹곤 합니다. 안 먹어도 그닥 배고프지 않구요.
중학교 시절부터 지금까지 말랐다는 소리를 듣곤 합니다. 지금은 173cm에 몸무게는 52kg과 54kg을 왔다 갔다 합니다.(참고로 남자입니다.) 보통 때는 53kg이며, 몸이 안 좋을 땐 52kg, 컨디션이 좋아 잘 먹을 때는 54kg입니다.
그러다보니 억지로라도 때 되면 밥을 먹으려 하는데 이게 고역이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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