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섭취의 식이장애

나는 음식을 먹을 때 소화가 잘 되지 않는다. 그렇다고 위에 특이한 이상증상이나 질환을 가지고 있지도 않다. 평상시 일반식사처럼 하게 될 때 위에 그대로 머물고 있고 다음 식사 때까지 소화가 잘 되지 않아서 잘 먹지 못하는 경향이 있다. 

이런 증상이 생긴 이유는 심적으로 정신적으로 충격을 받는 일이 있거나 인간관계에서 틀어지거나 각종핍박과 삶의 소외.외면 감정의 싸움에 소모를 많이 하여 많이 괴로운 일이 생기거나 그런 삶의 부작용이 나타나는 게  식이장애로도 나타나고 있는 것 같다. 

그래서 늘 소식을 하거나 내 식단에 맞는 식사로 조절하여 섭취를 하거나 끼니를 제 때 맞추지 못하는 것도 그런 이유다. 끼니때 맛있는 것을 마음껏 먹고 또 소화도 잘되고 바이오리듬이 건강했으면 좋겠다. 

나에게는 아무래도 식이장애가 두려움도크고 늘 소화제를 달고 살수도 없고 음식의 고민으로 나의감정과 소통의 해결 방안을 알아보고 치료를 해봐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