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식은 하지 않는 편입니다.
일단 정량보다 많이 먹으면 막 부어오르는 느낌이 들어서 얼른 식사를 멈추기는 해요.
그런데 골라 먹는 버릇이 있어요.
그러다 보니 영양에 불균형이 생겨 때로는 단백질 과잉 섭취 또 어떤 때는 탄수화물 과잉 섭취 이런 식입니다.
편식이 몸에 굉장히 해롭고 맛없는 음식이 건강에 더 좋다고 하는데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