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레스를 받으면 다른분들도 그렇겠지만
먹는걸로 많이 푸는 편이에요
몸을 생각 안하고 자극적인 것만 그리 찾아요
매운것도 많이 먹고 짠음식도 생각나서
총각김치만 끌어안고 먹은적도 있어요
요즘은 딱딱한 건어물에 꽂혀
스트레스 받으면 턱이 얼얼할 정도로 먹고 또 먹어요
다음날 엄청 붓고 턱이 아파서 며칠동안 씹는 것도 곤란할 정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