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트 강박,폭시,거식증,"식이장애"

  다이어트의 강박 그로인해 식이장애

 = 극복방법,마음가짐 

 

감기에 걸리면 내과를 가면 되고.

뼈가 골절되면 정형외가를 가면되고.

눈이 아프면 안과를 가면 되는데.

식이 장애는 어느 병원을 가야 하는걸까?

 

우리나라에서 정신과를 다닌다는것= 정신병자,

사회부적응자,라는 인식이강하게 박혀있다보니

 정신과를 방문하는게 꺼리는 사람이 많다. 

 

게다가 정신과 상담센터의 비용은 괸장히 비용적인 

 측면에서도  방문하지 못하는 사람이 많다.

 

 그래서 스스로 극복해 보려 하지만 폭식이나 거식은

의지가 아닌 호르몬 문제이기 때문에  혼자 극복

 하기엔 상담히 힘들다 

 

 다이어트 한다고  3끼 샐러드만 먹가 입이 터지면

 폭식으로 변하고 또 절식하고 폭식하고 

반복적이게 된다.

 

 폭식증과 거식증등 식이장애를 치료하는

 방법은 여러가지가 있다

 어느 방법이 정답이라고 할수는 없고

 나에게 맞는 방법을 잦는것이다.

 

1미니머드 

하루(최소) 3천칼로리 이상 먹고싶은 음식을

 가리지 않고 먹는것이다

1일 필요열량:(63kgX31.2)-500=1.466Kcal

 우리몸의 장기가 제 역활을 하기 위해 필요한

 에너지를 공급해주기 위한 방법이다 

보통 익스트럼헝거,거식증을겪는 사람들에게 

 많이 쓰이는 방법이다. 

( 처음  다이어트를 시작하면서  뺏다 쪗다를

 무한 반복하다보니  제가  찾아낸 방법이에요

  음식에 욕심도 생기니깐 먹고 토하기도 해서 

 내몸에 맞게 계산을하고 먹고픈걸 조금씩은

 맛을 보면서 먹다보니 욕심도 사라지고  양도 자동

으로 줄게 되엇어요 )

 

2직관적식사

말그대로 배고플때 먹고, 배부를때 그만 먹는다

조금있다 더 먹어도 된다. 단 배부르면 숟가락놓고 

그만먹기 관련 독서도 있답니다 

 

 

3 삼식세끼 일반식+간식두번 

아침 점심 저녁 꼬박 꼬박 일반식 (집밥)을

 챙겨먹고 여기에 중간 중간 간식만 넣어주면 

되는데요 간식은 간단한 견과류 같은  저 칼로리 

입니다 

 

 폭식을 하고 나서 제일 중요한것은 

 자책을 하지 않는것 이다

 누구나 폭식을한다

 내가 이상한게 아니다 

 

식이 장애를 치료 하기로 마음 먹엇다면

 

1)남과 비교하지 않기(비교강박없애기)

 나는 나에요   나를 먼저 사랑해주세요

 

2)음식맛을 음미하면서 먹기.

( 천천히 꼭꼭 맛을 느끼면서  천천히 드세요)

 

3) 가족분들에게  협조를 구하기 

( 가족분들도 도와주면 더 좋겟지요)

 

4)몸무게 재지않기 칼로리에 재기않기 강박부터 

 없애주기.

 

5)내 자신을 있는 그대로를 사랑해 주세요

 (나는 나를 사랑 사랑합니다)

 

6)다이어트 말고 관심사 찾기 

 

7)폭식후 토,변비약,죽도록 운동 절식 등등 절대 

 하지않기 입니다

 

 * 조금씩  드시는 양만 줄어도 살은 자동으로 

빠지게 되어잇다는 사실   식이장애는 몸에 더 

 안좋다는거 명심 해주세요

 

 너무 말랏어.  너 살좀쪄는 칭잔이 아니에요

나의 자존감을 올려주는건 마른몸이 아니란걸

명심하세요 . 자신감과 자존감은 마른몸에서  나오는게

 아니란걸.. 잊지 마세요

 

   전 그냥 지금 50키로가 넘지 않도록 유지할뿐입니다

  나이가 들수록 마르면 보기가 않좋을것 같아요

 조금씩 더 먹고 찌고 잇어요 

 

 2년전보단 7키로 더 늘었고 

     출산 전보단 20키로가 빠진 상태지요 

  그동안 많이 힘든 시간을 보내면서 

 느낀점이   많아요 그래서인지 지금 이 시간도

 너무 행복하답니다 

 

 그리고 앞으로도 꾸준히  노력을 할꺼지만요 

 

 

 체중 증가에 대한 공포, 실제로 말랐는데도 

 불구하고 뚱뚱하다고 생각하는 외곡된 신체상

 식사에 대한칩착 등의 증상이 있다 신경성 식욕부진증

환자에게는 식사를 거부하는 경우도 잇지만 폭시후에

구토나 하제를 사용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따라서

 신경성 식욕부진증  환자라고해서 모두 식사를 거부

 하는건 아리고 하네요 

 

 

 사진을 보니  우리 여자들은  딱 좋은 몸인데요

 마른몸인데요  내 자신이 뚱뚱하다고  느끼는것 

 같아요.. 저 역시 그런것 같아요  

 지금 유지어터인 저도  10년 넘도록  아직 운동중이며

 아직 식단을 하고 관리를 하고 있는거 보면 

 끈을 놓지 못하고 있다는 증거겠지요

 

 먹고 싶은거 참고 참을뿐인거겠지... 

싶은 생각이 들어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