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어려서부터 고기국의 고기냄새가 심하게 역해서 고기를 먹지 않고 자랐어요ㅠㅜ 성인이 되어서는 사회생활을 하다보니 어쩔 수 없이 양념된 고기종류는 간간히 먹었는데 어느해인가 티비에서 소 도축하는 다큐를 본 후로는 도저히 육고기를 못먹겠더라구요ㅠㅠ 그이후로 어쩔 수 없이 채식주의자로 살고 있네요 고기를 먹지 않으니 사회생활하기가 참 만만치 않아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