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차 나이를 들어감에따라 배가 나오는 것에 신경이 쓰입니다.. 특히, 배가 나오는것은 건강의 적신호라 여기며 나름 관리를 하고자 매일 핼스장에서 운동을 합니다. 이럼에도 불구하고 삭사 때마다 밥의 많고 적음을 떠나 꼭 마지막 한 두숫가락 정도를 꼭 남기는 버릇이 있네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