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장소나 시간 가리지 않고 언제 어디서나 잘 잤었는데,
직장을 그만두고 나서는 잠을 통 못자네요.
자다가도 새벽에 한두 번씩은 꼭 깨곤해요.
직장을 다닐 땐 집에만 오면 피곤해서 금방 잠자리에 들었는데,
요즘은 집에서만 지내니까 몸이 너무 편해서인지
잘 시간이 돼서 침대에 누워도 쉽게 잠이 들지 않아서 고민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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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장소나 시간 가리지 않고 언제 어디서나 잘 잤었는데,
직장을 그만두고 나서는 잠을 통 못자네요.
자다가도 새벽에 한두 번씩은 꼭 깨곤해요.
직장을 다닐 땐 집에만 오면 피곤해서 금방 잠자리에 들었는데,
요즘은 집에서만 지내니까 몸이 너무 편해서인지
잘 시간이 돼서 침대에 누워도 쉽게 잠이 들지 않아서 고민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