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에 잠을 잘 때 몇번씩 깨는 편인데 작년에 갑자기 남편이 떠난 후로 불면의 밤이 더 많이지네요..잠이 들때는 시간이 꽤 걸리는데 중간에 자주 깨서 아침에 개운하게 일어나지 못하고 항상 피곤함이 느껴집니다. 걱정이나 생각이 많으면 더 잠을 못자서 고민이네요ㅠ